[소개]



마흔번째 이야기, 2016년 봄호를 발간하며



매년 조금 더 추워지는 겨울을 견디고  2016년도 봄호가 출간되었습니다.




봄에 출간되는 교지는 


왠지 모르게 봄을 닮았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기도 합니다



봄처럼 많은 색을 담고, 많은 것들을 싹 틔우는 교지가 되길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교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여러분들과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은 읽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쓰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여러분들에게 읽히고 싶은 저희 글들은 


이 책에도 그리고 저기 인터넷 상에서도 기다리면서 


여러분들의 반응과 소통을 기다릴 것 입니다.




이번 호에는 원고 모집 글을 따로 싣지 않고 


편집 및 수습 위원을 모집하는 광고를 하나 올렸습니다


모쪼록 글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원고만 건네 주실 것이 아니라


저희와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유를 닮은 글을 쓰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지요




자유를 글에 담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자유언론 해방한림>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교지편집위원회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언론의 힘은 펜에 있으며 그 펜은 여러분이 쥐고 있습니다.









편집장 김 수 연 올림






--- 목차 ---

‘우리 대학’ 이야기 HALLYM HOT ISSUE> 우리 대학 기숙사, 무엇이문제인가? --- 오준승 수습위원> 고작 인턴? 무려 인턴!--- 김한별 편집위원내 목소리가 들려? (인터뷰) > “소통이 활발한 학내 분위기 만들어졌으면”--- 이희성 ... » 내용보기

우리 대학 기숙사,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 대학 기숙사 규정과 운영의 문제점 --- 오준승 수습위원

우리 대학 기숙사, 무엇이 문제인가?우리 대학 기숙사 규정과 운영의 문제점오준승 수습위원 우리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국어국문학과·사학과·철학과 통폐합을 비롯한 구조조정이 문제로 제기되지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잘 지원해주는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각 학년, 각 분과대학별로 일정한 토익 점수를 넘을 경우... » 내용보기

고작 인턴? 무려 인턴! --- 김한별 편집위원

고작 인턴? 무려 인턴!김한별 편집위원(‘2016 Kidult & Hobby Expo’ 취재현장)대다수 청년들이그렇지만, 우리는 꿈을 강요 받는다. 그리고 대다수의 청년들이 그렇듯이, 우리는 내가 뭘 잘하는지, 무엇을 꿈으로 삼아야 하는지 모른다. “너는 나중에 뭐가 하고 싶니?”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아무런 목표도 없이 무의미하게... » 내용보기

“소통이 활발한 학내 분위기 만들어졌으면” --- 이희성 수습위원

“소통이 활발한 학내 분위기 만들어졌으면”   이희성 수습위원  지난 한 해는 대학 구조조정을 두고 논란이 많았던 해였다. 인문대학의 학과들(사학과, 철학과, 국어국문학과)이 인문학부로 통합됐고, 대학의 정원이 조정되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서명운동을 하고, 교수들은 총장 퇴진운동을 벌이는 등 반발이 거셌지만, 학교 당국...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