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조금 더 추워지는 겨울을 견디고 2016년도 봄호가 출간되었습니다.
봄에 출간되는 교지는
왠지 모르게 봄을 닮았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기도 합니다.
봄처럼 많은 색을 담고, 많은 것들을 싹 틔우는 교지가 되길 바랍니다.
올해부터는 교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여러분들과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 중에 있습니다.
‘글’은 읽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펜’이 쓰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여러분들에게 읽히고 싶은 저희 글들은
이 책에도 그리고 저기 인터넷 상에서도 기다리면서
여러분들의 반응과 소통을 기다릴 것 입니다.
이번 호에는 원고 모집 글을 따로 싣지 않고
편집 및 수습 위원을 모집하는 광고를 하나 올렸습니다.
모쪼록 글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원고만 건네 주실 것이 아니라,
저희와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자유를 닮은 글을 쓰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지요.
자유를 글에 담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자유언론 해방한림>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교지편집위원회’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언론의 힘은 펜에 있으며 그 펜은 여러분이 쥐고 있습니다.
편집장 김 수 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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